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비타소프트(대표 홍순기)는 America’s Supply Chains, PBC와 MOU를 체결하며, 자사의 AI융합 불법복제품 판독시스템의 미국 공급망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비타소프트가 개발한 불법복제품 판독시스템의 우수성을 기반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시스템은 제품 이미지와 특허청 등록 디자인권 도면을 비교하여 통관 중 불법 복제품을 판독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이는 특히 미국과 같은 지적재산권 선진국에서 매우 유용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America’s Supply Chains는 이번 협력에 대해 큰 기대를 표하며, 이 시스템이 미국 공공시장과 특허사무소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순기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도전적인 과제이지만, 비타소프트의 기술력과 AI융합 불법복제품 판독시스템의 성능을 통해 성공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America’s Supply Chains와의 협력을 통해 비타소프트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양국 간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